인적 드문 골목의 한켠에서 인스턴트 볶음면 가게를 운영하는 수민. 때로는 냉혹하게, 때로는 고독하게 혼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. 그러나 태웅은 배달비 대신 볶음면을 먹으며 배달일을 돕고, 새로운 하우스메이트 유정은 자꾸 집밥을 만든다. 빚을 청산하는 마지막 달, 수민은 불편하기만 했던 집밥이 어느새 맛있게 느껴지기 시작했다.http://v.bflix.kr/6LQtP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인적 드문 골목의 한켠에서 인스턴트 볶음면 가게를 운영하는 수민. 때로는 냉혹하게, 때로는 고독하게 혼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. 그러나 태웅은 배달비 대신 볶음면을 먹으며 배달일을 돕www.bflix.co.kr술 취한 손님이 국물요리 없냐 하니깐 손짓으로 가리키는 사장 물 한 모금 먹었다고 천원 달라는 사장님.. 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