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v.bflix.kr/6LS6h 악마를 보았다국정원 경호요원 수현(이병헌)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. 수현은 연쇄살인마www.bflix.co.kr비플릭스 에서 악마를 보았다 보러 오세요~시작하자마자 어두운 길을 달리는데 타이어가 고장 나서 멈춰 있었어요. 그런데 최민식이 고쳐 주겠다고 하더라고요. 그런데 약혼녀 주연은 ‘괜찮다, 견인차 불러서 처리하겠다’고 했을 때 ‘오, 뻔한 스토리는 아니네, 당연히 그래야지’ 싶었는데, 바로 망치로 창문을 부숴 버리는 최민식... 아, 이러면 어쩔 수 없이 당할 수밖에 없구나 ㅠㅠ 이런 거 볼 때마다 총기 합법화를 생각하게 됩니다. ㅠㅠ 분명히 죽기 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