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총사
전설의 기사들이 귀환한다! "모두는 하나를 위해, 하나는 모두를 위해" 다르타냥은 총사대에 들어가기 위해 파리로 가던 중 선술집에서 총사대를 만나지만 그들은 이미 추기경의 음모로 쫓겨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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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고전 소설 "삼총사"를 원작으로 합니다.
전설적인 기사들의 귀환과 그들의 우정, 그리고 왕국을 지키기 위한 용감한 싸움을 그리고 있습니다.
삼총사의 첫 등장 어려움에 처한 여성을 지나치지 못하고 보호해 주는데 그 이름은 샤를 드 바츠 드 카스텔 모어
다르타냥 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한다!
혼자서 저 무리들한테 덤비길래 오오 검술 실력도 뛰어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칼로 싸웠는데도 상대방은 그냥 주먹으로 싸워도 짐....ㅠㅠ
싸움도 지고 지키려고 했던 여인도 알고 보니 저 남자랑 한패?... 충격받은 다르타냥 ㅠㅠ
칼을 뺏긴 다르타냥 충격을 받은 채로 원래 목적지인 파리로 찾아가게 되는데
술집에서 다르타냥 이랑 시비가 붙어서 밖에서 싸우려고 나오는데 알고 보니 그 상대방들은 전설의 삼총사였습니다!
라 페르 백작 아토스
에르블레의 아라미스
발롱의남작인 포르토스
삼총사 와 함께 마차를 추격하러 가는데 어느 민박집에서 말도 뻇기고 우여곡절 끝에 다른 여성 동료 들 과 합류하여 마차를 겨우 추격해 임무를 완수하는데
어? 그때 그 여자가 마차에서 나오는 겁니다 다르타냥은 너무 반가워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데 아토스는 그녀를 포승줄에 묶어서 죄인처럼 데리고 가는데 이해를 못 하는 다르타냥 차후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.
또 그녀한테 배신당한 다르타냥 ㅠㅠ
그녀는 알고 보니 아토스의 전부인이었습니다.
삼총사는 겨우 왕을 구하고 삼총사의 총사대의 원복을 지시하고 새 제복을 의뢰해 줬다
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원작의 방대한 내용을 압축하여 각색한 것으로, 가볍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. 3D 액션 장면과 화려한 의상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. 다르타냥 이 너무 다혈질 이여서 ㅋㅋㅋ 아니면 지나치게 단순하고 열혈적이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가끔 답답했다. 우정 정의 용기 의리 같은걸 볼수 있어서 좋은 영화 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