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의 유일한 위성 '달' 2편

아폴로 11호
아폴로 11호의 주요 목표는 1961년 5월 25일 존 F. 케네디 대통령이 설정한 국가적 목표인 유인 달 착륙 및 지구 귀환을 완수하는 것이었습니다.

닐 암스트롱
인류 최초로 달에 발을 디딘 사람.

닐 A. 암스트롱(Neil A. Armstrong)은 아폴로 11호 임무의 사령관으로 가장 잘 알려져 있습니다. 그는 1955년 NASA의 전신인 NACA에 항공 연구 과학자 겸 조종사로 합류했습니다. 암스트롱은 1962년 NASA의 두 번째 우주 비행사 그룹에 선발된 9명 중 한 명이었으며, 1966년 아폴로 11호 임무에 배정되기 전에 제미니 8호 임무로 우주로 날아갔습니다.

 

 

에드윈 "버즈" 올드린
달에 발을 디딘 두 번째 인간

한국전쟁에 참전한 엔지니어이자 전투기 조종사였던 에드윈 E. "버즈" 올드린 박사는 1963년 NASA의 세 번째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어 제미니 XII를 타고 우주에 나간 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 조종사가 되었습니다. 

토이스토리 '버즈' 로도 유명합니다.

마이클 콜린스
콜린스는 아폴로 11호의 사령선 조종사로 복무했습니다.

마이클 콜린스(Michael Collins)는 1963년 10월 NASA가 지명한 세 번째 우주 비행사 중 한 명이었습니다. 그는 1966년 아폴로 11호 임무에 배정되기 전에 제미니 X를 타고 처음으로 우주로 날아갔습니다. 그는 우주에서 266시간 이상을 기록했습니다.

역사적인 여행의 시작

버즈 올드린 '독수리' 의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사진